SIDE A
고독한 여자의 미소는 슬퍼

지난 겨울엔
세월 그것은 바람
아무도 없는 거리

SIDE B
그사람 무정한 사람
마음으로 느낄수 있게
보고싶은 마음
한 세상에 태어나
정 때문에
손모아 마음모아 (건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