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A

사랑은 이제 그만(김부자)
원님댁(김부자)
사나이 부르스(배성)
무정한 여인(배성)
몰랐어요(김상희)


SIDE B
행복을 비는 마음(나훈아)
사랑은 주는 것(나훈아)
단념(이영숙)
목장의 아침(이영숙,원중)
고독의 그림자(위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