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과 동문들로 이루어진 젊고 참신한 재즈 밴드이다. 팀의 리더인 색소포니스트 최정흠을 중심으로,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의 일환인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2009년 우승 팀 "유발이의 소풍"으로도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강유현과 드러머 이광혁, 그리고 "전영진 밴드(얼바노)" 출신의 베이시스트 심영주 등이 모여 2007년 결성 이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01. 같은 술자리 다른 술잔
02. It really doesn't matter
03. Zero
04. 아침에 느껴지는 은빛 햇살의 정겨움
05. 혼자 타는 시소
06. 그날에 만난 좋은 사람
07. Evzoff
08. 한밤중의 서커스
09. If I could ……